한글 자음 발음

한글에는 19개의 자음이 있습니다. 자음 하나로 구성된 기본 자음이 14개, 기본 자음 두 개가 겹쳐진 형태인 쌍자음이 5개입니다.

글자로 표기하는 것과 실제의 발음이 다른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
  1. 기본 자음의 발음
자음 표기법 실제 발음 주의 사항
기역 [기역] 기윽(X)
니은 [니은]
디귿 [디귿] 디읃(X)

 

 

자음

표기법

실제 발음

주의 사항

기역

[기역]

기윽(X)

니은

[니은]

디귿

[디귿]

디읃(X)

리을

[리을]

미음

[미음]

비읍

[비읍]

시옷

[시옫]

시읏(X)

이응

[이응]

지읒

[지읃]

치읓

[치읃]

키읔

[키윽]

티읕

[티읃]

피읖

[피읍]

히읗

[히읃]

 

2. 쌍자음의 발음

쌍자음

표기법

실제 발음

주의 사항

쌍기역

[쌍기역]

기윽(X)

쌍니은

[쌍니은]

쌍디귿

[쌍디귿]

디읃(X)

쌍시옷

[쌍시옫]

쌍지읒

[쌍지읃]

 

한국인들은 글자를 다 쓰지 않고, 자음만을 이용해 간단한 뜻을 표현하는 걸 좋아합니다.

 예를 들어,

‘응’이란 대답 대신 ‘ㅇㅇ’

‘고고(go, go)’란 말 대신 ‘ㄱㄱ’

‘흐흐’나 ‘히히’ 같은 웃음에는 ‘ㅎㅎ’

‘크크크’나 ‘키키키’ 같은 웃음 대신 ‘ㅋㅋㅋ’

무서워서 ‘덜덜’ 떨린다는 뉘앙스로는 ‘ㄷㄷㄷ’

등을 사용한답니다.

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‘ㅋ’가 하나만 사용되는 건 비웃음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.

그래서 ‘ㅋ’를 하나만 쓰는 것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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